세븐일레븐에서도 파는 오뎅.
길거리에도 팔고 작은 분식집 같은 곳에서도 판다.
약간 느낌상 콧물같았던 이것은..... 맛은 있었다!
냠냠 다 먹었다. 하지만 느낌이 좋진 않았어.....
더러운 뭔가를 먹고 있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문어꼬치!
몽콕에서 일하다 배고파서 사먹었는데 이까짓 게 15달러나 한다.
맛은... 진짜 겁나 오묘하다.
겁나 숙취의 맛이 난다.
술 취해서 토하고 안주먹는 맛이 나.
진짜 진심이다. 100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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