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바이 중독..
타피오카 들어간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또 갔는데...
현금이 2달러가 모자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젠장 옥토포스 카드도 안 되고 해서.. 무조건 현금으로 내야하는데
어쩔 수 없이 커피라도 마심....
근데 진짜... 타피오카 좀 없다고 맛이 40%로 줄었다.
젠장.
그리고 먹은 arome 크루아상.
에그타르트랑 딸기 커스타드 타르트가 정말 '개' 맛있어서 크루아상도 기대했더니만...
이깟게 하나에 2300원이라고?
좀 따뜻했으면 맛있을 법도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차가워서 맛이 없었따.
슬픈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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