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덕소 방문.
또 오랜만에 뽈살집에 가서 뽈살을 먹고
밥도 먹고. 된장찌개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맥주 여섯 캔과 과자 두 봉지 사들고 한강으로 갔다
덕소는 정말
한강 빼면 볼 게 없는듯...
아아니.. 긍정적으로 한강이 최고라고 하자
내가 혐오하는 팅커벨이 많아 없어서 좋았다
흥겨워서 맥주 3캔이나 마셨다 흥흥흥
하지만 슬프게도 취하진 않았다
역시 난 밥 먹고 술먹으면 (특히맥주) 안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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