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 손이당 헤헤헤헤헤
월남쌈을 베트남 음식점에서 먹어본 건 처음이었는데
(전날에 엄마가 집에서는 해주심)
역시 집보다는 맛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 소스는 적응이 안 돼서 빨간 소스에 먹었다.
아 배고파서 자꾸 음식 사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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