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시간표까지 다 뜨고, 갈 준비 하는 일만 남았다!
벌써부터 설레서 두근두근하는군 으악!
펜타포트 어플이 나와서 받아보았는데,
사람들끼리 조언 같은 것도 나눌 수 있게 되어 있고
라인업이라든지, 아티스트 뮤비까지 제공한다. 완전 좋은 듯!
시간표까지 나와 있어서 현장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날씨를 미리 알아보면, 인천 연수구에는
비가 온다. 우비를 장만해야겠다...
그래도 미리 좀 따뜻하게 챙겨가면 비 속에서 노는 것도 겁나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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