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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그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3편

 

 

 

 

다른 건 기억 안 나는데, 이 날 무지 덥고 무지 날씨가 좋았다. 

 

 

 

이 언니들.. 결국 흔들리셨어

 

 

 

 

뭔가 버스 색이랑 표지판 색이랑 예쁘다.

 

 

 

 

메친듯.. 표정봐

 

 

 

 

그리고 쓰레기꽃.

대체 이 날 무슨 종이접기를  했던거죠 가게 주인장님

 

 

 

안 좋은 기억이 있는 막국수.. 다시 생각해도 화남. 대학생 아님 고등 졸업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우리 보고 낄낄대고 계속 쳐다보길래

프론트에 짜증냄. 그리고 영화제 페북에 글도 남김. 아 진짜 화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