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파두르 부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퐁파두르 부인& 마리 앙투아네트& 뒤바리 부인] 퐁파두르 부인 프랑스 역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왕의 정부, 쿠르티잔을 대표하던 인물(쿠르티잔- 상류사회 남성의 사교 모임에 동반하여 공인된 정부 역할을 하던 여성)절세의 미모를 타고난 그녀는 예술과 문화를 사랑했으며 학식 또한 뛰어났다고 한다. 그녀는 마리 앙투아네트와 함께 베르사유에 살았으나 그녀와는 달리정치, 학예 진흥 등에 힘을 썼으며 책도 많이 읽었다고 한다.지성+ 미모를 갖춘 여인. 평생을 정적을 만들지 않았고 권력을 유지했으며 감정에 치우쳐 이성을 잃는 법이없엇다고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 마리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의 공주였는데 당시 프로이센에 대항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와 프랑스가 동맹 관계를 맺기 위해 1770년 5월 16일 황태자 루이와 결혼하게 된다. 마담 퐁파두르와는 다르게 사치와 향락에 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