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우디 앨런 영화였구나.. 모르고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소재긴 했다. 논리와 이성으로 가득찬 마술사와 감성으로 가득찬 심령술사
배경이 20년대인데 배경음악이나 촬영하는 방식이 옛날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근데 재미는..모르겠어 내용이 너무 뻔했다.
사랑에 있어서는 논리적이거나 이성적일 수 없다.
이 오글거리는 걸 말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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