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반에 정성조 빅밴드 볼 때 객석의 모습은 이랬음
초반이라 사람들은 음악 듣는 것 보단 다 잔디에 자리잡느라 바빴다는.
ㅎ... 이렇게 열심히 자리 잡아봤자 나중에는 다 소용 없었지만.......
아리랑이 울려퍼지니까 오오오~ 했당
짱이야
이렇게 듣다가 중간에 올림픽 체조 경기장 들러서 몽구스 잠깐 보고
ㅡ_ㅡ 꼭 조윤성 미니심포니 오케스트라를 꼭 봐야 된다고 성화를 하길래
스프링 가든으로 향함
풀잎사랑 부른 김성수 아저씨도 깜짝 나왔는데
목소리가 좋으시데? 놀랐다.
이 여자분...............
누군지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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