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잎파이브의 감동을 뒤로 하고
바우터 하멜을 보러 다시 경기장으로 향했는데
아직 스윗소로우가 열창 하고 있었다.
오후 2시의 님들
'타디스 창고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서울재즈페스티벌] 데미안라이스 (2) | 2013.07.12 |
---|---|
[2013 서울재즈페스티벌] 바우터하멜 (0) | 2013.07.12 |
[2013 서울재즈페스티벌] 조윤성 미니심포니오케스트라 (0) | 2013.07.12 |
[2013 서울재즈페스티벌] 몽구스 (0) | 2013.07.12 |
[에디트 피아프] 예술가로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산 여자 (0) | 2013.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