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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디스 창고/미술

[빈센트 반 고흐]











마지막 이 게 그림을 보면 내가 생각난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뭔가 해보려고 발버둥치지만

뒤집혀서 결국 발버둥만 칠 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