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틴이 왜 이렇게 좋지?
이번에도 보고, 유럽 여행에서도 봤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한다.
뭐 별게 느껴지는 것도 아닌데,
아 살아있다, 살아야겠구나. 나는 살아있구나. 하고!
Landscape at Céret, 1920–1, Chaïm Soutine
Carcass of Beef, 1924, Chaïm Soutine
The Tree, 1939, Chaïm Soutine
Hill at Céret, 1921 ,Chaïm Sou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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