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건가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Lucia with 에피톤 프로젝트]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내가 진짜루 제일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듣고 있다보면 마음이 아려서,근데 중독성 있어서 계속 계속 자꾸만 듣게 된다. 그 때의 그 공기, 그 떨림 설렘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꽃같이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때면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그대의 시선을 느낄땐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그대 눈치채면 안 돼요. 냐냐냐 그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