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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디스 창고/문학

[내인생 마지막 4.5초] 성석제 소설들




음, 뭐랄까. 내가 소설을 쓰고 싶은 건 아니지만 이런 느낌의 문장으로 글을 쓰고 싶다. 

할머니 집에서 발견한 오래된 땅콩 같은 느낌의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