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그냥 예쁘고 간직하고 싶은 몇 페이지들만 찍어두었던 기억이 난다.
'타디스 창고 >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인생 마지막 4.5초] 성석제 소설들 (0) | 2013.11.23 |
---|---|
[페터 한트케] 패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0) | 2013.11.23 |
[마르잔 사트라피] 메르세폴리스 1,2 (0) | 2013.11.23 |
[루이제 린저] 삶의 한가운데 (2) | 2013.11.11 |
- (0) | 2013.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