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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디스 창고/문학

[장 마르크 로셰트, 자크 로브] 설국열차

 

재밌다. 영화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 원작을 왜 그렇게 각색했을까 에 대해서 가장 많이 고민하며 읽었다.

아, 습관은 버리기 힘든 모양인지 나는 역시 만화가 넘 좋다....

그냥 책 펴자마자 후루룩챱챱 진짜 책이 손에 챡, 하고 붙었던 것 같다.

이것도 뭔가 블로그에 써야지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잊어버렸어..

 

+에잉 근데 이거 1편은 따로 있다는데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