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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디스 창고/문학

[릴케] 말테의 수기


 

이거 다 읽고 나서는, 뭔가 이거 블로그에 써야지! 하는 게 있었는데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래서 성실하게 움직이는 게 중요한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