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브래들리 쿠퍼를 싫어했는데 이 영화를 보고 호감이 생김..
나는 역시 좀 바보같이 캐릭터랑 배우를 동일시해서 좋아하는 나쁜 버릇을 지녔나보다
근데 그게 머리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젠데 어쩔?
생각보다 그저 그랬지만 제니퍼 로렌스...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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