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과는 다르게 정말 재미나게 읽었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넘쳐 흐른다. 성종, 이순신 빠순이가 될 것 같다.
-여말의 삼은, 묘답(고양이에게 제사지낸 세조), 야사에 실린 세조의 딸과 김종서의 둘째 손자의 결혼, 과거는 명수에 달린 것, 이순신, 도요토미 히데요시 명의 약먹고 죽었다는, 불우한 운명의 주인공들-이위경, 무서운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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