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 리퍼블릭을 보면서 명동의 추억을 떠올린다.
지나가면 철지난 아이돌 노래들이 흘러나오는데,
여기가 명동입니까??
그리고 매 시간 버틸수 있게 해주는 간식타임!
그냥 내가 만든 시간.........
세시쯤 있는 30분 휴식시간에는 늘 뭔가를 사먹는다.
주로 커피지만 어제는 아이스크림!
뭔지 몰라도 겁나 맛있데요????????????
수저로 용과까기
그리고 현지 컵라면들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이건 오늘 아침이었는데 나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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