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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홍콩 워킹홀리데이

홍콩에서 자전거 타기


타이와 어쩌구 역부터 6시간동안 자전거를 탔다.
그리고 팔에 화상입음.
그렇게 악몽같은 나날이 시작되었다.


그래도, 경치는 참 예뻤어.

침사추이의 한 2000배 정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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