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와 어쩌구 역부터 6시간동안 자전거를 탔다.
그리고 팔에 화상입음.
그렇게 악몽같은 나날이 시작되었다.
그래도, 경치는 참 예뻤어.
침사추이의 한 2000배 정도 좋았다.
'일상탈출 > 홍콩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는 게 다 이런거지 (0) | 2015.04.18 |
---|---|
요즘 일상 (0) | 2015.04.18 |
한국어 강사 일자리에 대해 (2) | 2015.04.10 |
애드미럴티 주변 '우산시위' 텐트들 (0) | 2015.04.10 |
K팝이 왜? (0) | 2015.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