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나 배우 캐스팅으로만 놓고 보면 진짜 쩌는데........
내용은............ 차라리 그냥 그 일기장을 없애버리고
송강호 과거도 없애버리고 그냥 도달불능점을 향해 가는 여섯 대원만의 이야기만 갖고 만들었으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굳이 일기장 왜 나오고 오싹한 장면들 왜 나오는지.......
무서워서 그런 건 딱히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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