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헛된 일도 많으니까.
뭔가 씁쓸해졌다.
느낀점
1. 남자들 첫사랑 판타지 역시 장난 아닌듯 (물론 여자애들도 보고 심쿵할 점이 없지 않긴 했다만)
2. 하지만 지금껏 본 첫사랑 판타지 처발처발 영화 중 제일 나은 듯
3. 생각해보면 여자애들은 여러 남자가 자기를 좋아하는 상황에 판타지가 있는데 남자는 반대로 자기가 그 무리 중 하나인 데서 판타지를 찾는듯.. 신기해.
4. 결국 위너는 쟈웨이다.
그나저나 남주 무지 잘생겼고 여주 무지 이쁘다. 대만 이런 곳이었어?
남주는 임시완과 동해 촘경, 여주는 손예진과 심은경 촘경
那些年,我們一起追的女孩
You Are the Apple of My Eye
으악 제목 짱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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