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런 종류의 사랑만은 아니겠지만서도,
인생이란 끊임없이 사랑을 찾는 과정의 연속인데
누군가에게서 상처받은 마음으로 다른 누군가를 상처주고
그 상처를 다른 누군가를 통해 치유하고
그 다른 누군가는 또다시 상처받고.
상처의 총량은 항상 보존되는 상처 보존의 법칙.
삶이란 보존되는 순간의 연속이다.
그리고 아무래도 장국영보다 유덕화가 내 스타일.... 생긴것도 극중 배역도..
나는 역시나 나쁜 남자가 너무 싫다. 착한 남자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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