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 그렇게 먹고싶어하던 상키콘지.
어느날 아침 먹으러 갔다가, 이 도넛을 시키고
Soup라는 단어에 헷갈려서 국수를 시켜버렸다.......................................
도넛 왜 시킴?
국물에 찍어먹음....
나쁘진 않았지만 내가 원하던 맛은 아니었고.....................
심지어 나는 커피를 시켰는데 밀크티가 나왔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방문!
제대로 시키기에 성공하였다.
유명한 그 피쉬 어쩌구 콘지인데,
진짜 맛있었다!
완전 내스타일...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 엄청 많은데
그것보다 조금만 더 일찍 가도 사람이 별로 없다.
영어 메뉴판도 있고, 죽에 저 쌀도넛 찍어먹으면 진짜 죽임.....
돈바꾸면 저거 먹으러 가야지.
'일상탈출 > 홍콩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먹는 일상] 오늘의 간식 (0) | 2015.05.07 |
---|---|
[처먹는 일상] 맥도날드 블랙버거/ 화이트버거 (0) | 2015.05.07 |
[술타령] Jack Daniels Cola (2) | 2015.05.06 |
어벤저스! (0) | 2015.05.06 |
저녁 운동 (0) | 2015.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