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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디스 창고/음악

[이소라] 시시콜콜한 이야기




 


이소라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축, 하고 가라앉고 어딘가 슬퍼진다. 
가사들이 하나하나 내 속으로 들어와 여러 군데로 박히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