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팸 글로리아 오랜만이라 방가웠다. 여전히 아름답다. 그리고 나는 스칼렛 요한슨이 좋습니다.
뭔가 좀 뻔하고 유치한 영화긴 한데 보고 나면 배고파.. 배고프다구.. 배고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로다주 뭐합니까? 까메오가 로다주라니 쩔엉
아예 요리하는 장면 훨씬 많이 나오면 더 재밌을 것 같다.
장금이처럼.. 장금이 진짜 재밌었는데.... 오나라...
배고파...배고프다고 샌드위치....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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