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박물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라하 이야기 _14일 아침에 일어나서는 마켓에 갔다. 기념품 살 게 많다고 생각햇었는데 생각보다 살만한 게 없었다. 그리고 나서는 떠나는 친구랑 빠이빠이하고 혼자 달리전 보러 갔다. 유명한 작품 제외하면 잘 알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본 적도 없는데, 몰랐던 작품들 많이 볼 수 있어서 신선했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진짜 혼자 구경했다. ㅣㄹ 달리 아조찡 이날 앤디워홀 전도 추가됐다. 하지만 시간이 모자라서 가지는 못했다. 무하 박물관에 들러야 했기 때문. 달리전 보고 나서 원피스 사고 민박에 다시 돌아갔다. 근데 집앞에서 대문 못열어서 키가지고 한참 씨름.. 이 때 또 날은 엄청 더워가지고 땀이 줄줄.. 결국 벨 눌렀더니 이모가 꾸중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못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박 가서 짐 대충 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