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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디스 창고/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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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거지] 독백 live 아침창 이게 뭐라고 캐 집중해서 봤네..
[Rachel's] Water From the Same Source
[후쿠야마 마사하루]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파파가 진짜 매력있어서 누군지 찾아봤는데 가수 사진작가 배우 등등 다재다능한 사람이었다. 기무라타쿠야를 누르고 일본 여자들이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뽑히기도 하는 일본 남배우계의 쌍룡에다가 뭘 하든간에 '마사하루니까 괜찮아' 소리를 듣는다는데 그럼 우리나라로 치면 원빈같은 독보적인 존재인가? 무튼 영화에서 그 차갑고 지적인 인상이 좋은데 그래서인지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영화화한 작품에 많이 나왔다더라. 으, like father like son 진짜 좋았다. 갑자기 다시 일본어 배우고 싶어지잖아!! 기무라 타쿠야도 다시 보고싶쁨
[My little Lover]
[에릭남]
[C2C] Down The Road
[성시경] 희재
[Neil Patrick Harris] Wig In A Box On nights like this When the worlds a bit amiss And the lights go down across the trailer park I get down, I feel had I feel on the verge of going mad And then its time to punch the clock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I put on some make-up And turn on the tape deck And pull the wig back on my head Suddenly Im Miss Midwest Midnight checkout queen Until I head home And I put myself to bed I look..
[Hidetake Takayama] Welcome to You & Me (ft. Sam Ock)
[투첼로스의 내한] 예매 완료!! 와나, 나는 맨날 한박자 늦는다. 별로 하는 일도 없으면서 투첼로스가 내한한다는 것도 알바 중에 TV 광고 보고 알았고, 서울이 이미 꽉꽉 차버린데다 여행 바로 전날이라 성남 예매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었으면서도 이미 풀린 걸 몰랐다. -_- 무슨 인터파크에서 알림을 준다고 캐스트? 같은 걸 신청해 놓으라길래 해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 알림 안 옴. 오늘 그냥 생각나서 들어가보지 않았으면 성남까지 가서 3층에서나 간신히 볼 뻔했다. 어차피 비싸서 VIP는 아니지만 적어도 이층에서라도 보고싶었다 엉엉 으아 그나저나 설레서 미치겠다. 5월 25일 공연인데, 나는 성남에 가본 적이 있나? 있더라도 기억하는 한은 없다. 새로운 곳에 간다는 것도 설레고 무려 투!첼!로!스!의! 공연을 드!디!어! 한국에서 볼..